모바일 앱 모니터링(mAPM)이란 무엇인가요?
모바일 앱 모니터링은 실제 사용자의 단말에서 앱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서버 중심의 APM이 백엔드 처리 구간을 보는 것과 달리, 화면 로딩 시간과 오류·크래시, 네트워크 상태, 사용자의 행동 이력을 손님이 실제로 겪은 그대로 수집합니다. 서버 지표가 정상이어도 손님은 불편할 수 있고, 그 간극을 메우는 것이 모바일 앱 모니터링의 역할입니다.
서버 모니터링(APM)이 이미 있는데 왜 별도로 필요한가요?
서버 APM은 요청이 서버에 도달한 이후를 봅니다. 단말의 성능, 네트워크 구간의 지연, 앱 자체의 크래시와 ANR, 특정 기종에서만 발생하는 오류는 서버 지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서버는 정상인데 고객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 이 영역에서 발생합니다. MAXY Mobile은 제니퍼소프트 APM과 연동하면 앱에서 호출한 API를 WAS 처리 구간까지 이어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앱에 SDK를 넣으면 성능에 영향이 있지 않나요?
SDK 용량은 2026년 9월 기준 Android 약 550KB, iOS 약 5.7MB입니다. 최소 지원 OS는 Android 4.4, iOS 11.0입니다. MAXY Mobile은 대상 앱의 실행 성능과 서비스 연속성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경량 수집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GLN International은 다수의 손님이 사용하는 앱인 만큼 모니터링 연계가 대상 앱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으로 두었고, 도입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습니다.
설치와 연동에 얼마나 걸리나요?
SDK 코드 추가만으로 연동이 완료됩니다. 별도의 앱 구조 변경이나 대규모 개발 작업 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앱과의 호환성이 높습니다.
경량화(Minify)된 JavaScript 오류도 추적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Source Map 연동을 통해 축약된 파일명과 위치를 원본 소스 기준의 파일·라인으로 복원해 확인합니다. 하이브리드 앱의 웹뷰 구간에서 MSA 구조로 다수의 JavaScript가 독립 배포되는 환경에서도 오류 발생 지점을 파일·라인 단위로 특정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 보안 요건이나 망분리 환경에서도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온프레미스 구축과 망분리 환경 대응이 가능합니다. 내부 보안정책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과 내부 시스템 연동 사례가 있으며, 하나은행·케이뱅크·iM뱅크·하나증권·DB저축은행 등 금융권 도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래시 분석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크래시 수집 도구는 앱이 종료된 사건을 기록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MAXY Mobile은 크래시와 함께 ANR, 오류, 성능 저하, API 응답 지연, 그리고 그 직전의 사용자 행동 이력을 같은 세션 기준으로 수집합니다.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더해 그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고 어느 사용자 · 세션에서 났는지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S로 접수되지 않는 오류도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오류를 만나도 문의를 남기지 않고 앱을 다시 실행하거나 이탈하기 때문에, CS 지표만으로는 문제의 존재조차 드러나지 않습니다. EBS는 MAXY Mobile 도입 이후 접수되지 않던 오류를 발생 즉시 수집·집계해 조치했고, 에러 발생 건수를 100분의 1 수준까지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