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행동 분석(프로덕트 애널리틱스)이란 무엇인가요?
사용자가 서비스 안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데이터로 측정하는 분석 방식입니다. 방문자 수나 페이지뷰 같은 총량 지표를 넘어, 어떤 경로로 들어와 어떤 화면을 거쳐 어디에서 멈췄는지를 개인 단위 행동의 집합으로 봅니다. 퍼널 분석과 코호트 분석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GA4나 Amplitude 같은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두 가지가 다릅니다. 첫째,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입니다. MAXY Analytics는 고객사 내부에 데이터를 적재하며 온프레미스와 망분리 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 둘째, 모니터링과의 관계입니다. MAXY Analytics는 MAXY Mobile·Web과 같은 SDK로 수집하고 같은 콘솔의 '마케팅' 메뉴에서 열립니다. 모니터링을 쓰고 있다면 분석을 위해 SDK를 새로 심지 않아도 됩니다. 성능 지표를 퍼널에 겹쳐 보여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금융권에서도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온프레미스 구축과 망분리 환경 대응이 가능하고, 수집 데이터는 고객사 내부에 적재됩니다. iM뱅크와 하나증권이 행동 분석을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개인정보 처리 범위와 수집 항목은 고객사의 내부 보안정책 및 관련 규정에 맞춰 도입 검토 단계에서 정의합니다.
모니터링 없이 행동 분석만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MAXY Mobile 또는 MAXY Web과 함께 쓰면 같은 SDK와 같은 콘솔을 쓰므로 따로 운영할 필요가 없고, 나중에 추가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태깅 작업이 많이 필요한가요?
화면 이동과 세션 시작 같은 기본 행동 데이터는 SDK 연동만으로 수집됩니다. 특정 버튼의 클릭이나 특정 조건의 달성은 이미 수집되는 로그에 조건을 걸어 콘솔에서 이벤트로 정의하므로, 앱 코드를 다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이벤트를 설계하기보다, 핵심 퍼널부터 정의하고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퍼널은 어떻게 정의하나요?
분석하려는 여정의 단계를 설정하면 각 단계 간 전환율과 이탈률이 산출됩니다. 가입 여정, 상품 가입, 결제, 이체 등 서비스의 핵심 여정을 기준으로 정의하며, 유입 경로 같은 속성별로 나누어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코호트 분석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가입 시점이나 특정 행동을 기준으로 사용자를 묶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남는지를 봅니다. 예를 들어 온보딩 캠페인을 적용한 주에 가입한 그룹과 그 이전 그룹의 4주 후 유지율을 비교하면, 캠페인이 실제로 정착에 기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행 시점의 클릭 수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도 직접 쓸 수 있나요?
분석 지표와 UI가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현업 부서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DB저축은행은 직관적인 UI와 분석 지표 덕분에 현업 부서에서도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