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모니터링(RUM)이란 무엇인가요?
RUM(Real User Monitoring)은 실제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웹 서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서버에 요청이 도달한 이후를 보는 서버 모니터링과 달리, 화면이 그려지는 시간과 사용자의 접속 환경,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오류, 그리고 사용자가 실제로 한 조작까지를 사용자가 겪은 그대로 수집합니다.
합성 모니터링(Synthetic)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합성 모니터링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정해진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실행해 서비스가 살아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미리 정의한 경로만 보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가 겪는 다양한 단말·브라우저·네트워크 환경에서의 문제나 예상하지 못한 조작 경로에서 생기는 오류는 잡히지 않습니다. RUM은 실사용 데이터 전체를 수집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두 방식은 서로 대체하기보다 보완 관계입니다.
세션 리플레이는 개인정보 문제가 없나요?
금융권을 비롯한 규제 산업 도입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사항입니다. MAXY Web은 온프레미스 구축과 망분리 환경 도입이 가능하며, 수집 데이터는 고객사 내부에 적재됩니다. 화면 내 개인정보 항목의 수집 제외 처리와 마스킹 정책은 고객사의 내부 보안정책에 맞춰 설정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도입 검토 단계에서 함께 정의합니다.
FeelDex는 Core Web Vitals와 무엇이 다른가요?
FeelDex는 Core Web Vitals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체감 성능 지수입니다. LCP·INP·CLS를 각각 따로 해석하면 어느 지표를 먼저 개선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렵고, 개발 조직 외부와 논의하기도 어렵습니다. FeelDex는 이를 하나의 숫자로 통합해 품질 저하를 빠르게 감지하고, 어느 지표가 지수를 끌어내리는지 함께 보여줘 무엇부터 볼지 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APM이 있는데 함께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제니퍼소프트 APM과 연동해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한 지연을 WAS 트랜잭션 구간까지 이어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서버 APM은 요청이 도달한 이후를, MAXY Web은 사용자의 화면에서 요청이 발생하기까지와 응답이 그려지기까지를 봅니다. 두 구간이 연결되어야 사용자가 겪은 4초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내 업무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사내 업무 웹은 사용자가 매일 장시간 사용하는데도 품질 측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화재는 전국 대리점과 종합보험사의 설계사가 사용하는 가입설계 시스템에 MAXY Web을 적용해, 현장의 네트워크 이상 상황과 설계사의 실제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수집한 데이터를 내부 DB에 저장할 수 있나요?
수집 데이터는 처음부터 고객사 인프라 안의 MAXY 저장소에 적재되고, 항목별 보관 기간도 고객사가 정합니다. 내부 시스템에서는 외부 연동 API로 이벤트 로그와 페이지 성능 데이터를 조회해 쓸 수 있습니다. 고객사 표준 DBMS로의 적재는 구축 범위에서 별도로 연계하며, 삼성화재가 그 사례입니다. 사번·부서·사업장 같은 사용자 조직 정보는 SDK가 함께 수집해 이벤트 목록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넣으면 페이지가 느려지지 않나요?
경량 수집 구조로 설계되어 대상 서비스의 성능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구체적인 스크립트 용량과 로딩 영향도 수치는 도입 검토 시 제공합니다.